[1단계] 주식 처음 시작하는 방법|완전 초보를 위한 단계별 설명

📑 요약 노트

    반가워요! 지난 시간에 주식 핵심 개념 7가지를 싹 다 마스터하고 돌아온 우리 주식 신생아 동생들, 편안한 동네형이 격하게 환영합니다! 🙋‍♂️

    머릿속에 이론은 이제 좀 들어찬 것 같은데, 막상 "그래서 당장 오늘 뭐부터 해야 해?"라고 물으면 또다시 눈앞이 캄캄해지고 막막할 거예요.

     

    인터넷에 검색해 보면 무슨 인증서니 보안카드니 복잡한 이야기만 잔뜩 있어서 시작하기도 전에 겁먹고 포기하기 딱 좋거든요.

    걱정 마세요. 오늘 형이 옆에 딱 붙어서 스마트폰 하나로 방구석에서 10분 만에 주식 투자 준비를 끝내는 방법을 아주아주 쉽게, 유치원생도 따라 할 수 있게 단계별로 떠먹여 줄게요.

     

    이 글을 다 읽고 나면 여러분의 폰에는 '나만의 주식 거래소'가 떡하니 차려져 있을 겁니다. 자, 준비됐으면 출발해 볼까요? 👇

     

    💡 주식 시작 3단계 로드맵 (바쁜 분들 요약)

    1. 준비물 3종 세트(스마트폰, 신분증, 은행 계좌)를 챙깁니다.
    2. 혜택 좋은 증권사를 골라 비대면으로 계좌를 개설합니다.
    3. 투자할 돈(예수금)을 입금하고 첫 매수에 도전합니다.

    STEP 1. 필수 준비물 3종 세트 챙기기 📱

    전쟁터에 나가려면 총과 총알이 있어야 하듯, 주식 시장이라는 머니 게임에 참여하려면 아주 기초적인 준비물이 필요해요.

    복잡할 것 없이 딱 3가지만 지금 바로 책상 위에 꺼내두시면 됩니다.

     

    본인 명의 스마트폰: 요즘은 은행 갈 필요 없이 폰 하나로 모든 게 다 됩니다. 데이터 잘 터지는지 확인!

    신분증 (주민등록증 또는 운전면허증): '진짜 나'임을 증명해야 하니 지갑에서 미리 꺼내두세요.

    자주 쓰는 은행 계좌번호: 주식 계좌로 돈을 보내거나 벌어서 다시 가져올 때 연결할 '입출금 통장'이 필요해요.

     

    STEP 2. 나에게 딱 맞는 증권사 고르기 🏦

    준비물이 다 됐으면 이제 주식을 사고팔 수 있게 해주는 '중개인'인 증권 회사를 골라야 합니다.

    키움, 삼성, 미래에셋, 토스 등등 이름만 들어도 머리가 아플 정도로 종류가 너무 많아서 초보들은 여기서 1차 멘붕이 오곤 하죠.

     

    고민할 것 없이 딱 두 가지만 보고 고르시면 됩니다. 첫째, 앱이 보기 편하고 쉬운가? 둘째, 초보자에게 수수료 무료 혜택이나 현금 이벤트를 주는가?

    요즘은 증권사끼리 경쟁이 치열해서 신규 고객에게 "평생 수수료 무료!" 같은 엄청난 혜택을 퍼주고 있으니, 네이버에 '증권사 이벤트'라고 검색해서 혜택이 가장 좋은 곳을 골라 앱을 설치하세요.

    [1단계] 주식 처음 시작하는 방법|완전 초보를 위한 단계별 설명

    STEP 3. 방구석에서 10분 컷! 비대면 계좌 개설하기 🆔

    마음에 드는 증권사 앱을 설치했으면 이제 실행하고 메인 화면에 대문짝만하게 있는 '계좌 개설하기' 버튼을 과감하게 누르세요.

    옛날처럼 은행 창구 가서 번호표 뽑고 기다릴 필요 없이, 집에서 편안하게 잠옷 바람으로 다 할 수 있는 '비대면 시대'잖아요.

     

    앱이 시키는 대로 이름, 주민번호 입력하고 휴대폰 인증받은 다음, 아까 준비한 신분증을 카메라로 찰칵 찍어서 올리면 90%는 끝난 겁니다.

    마지막으로 내가 쓰는 은행 계좌로 1원을 보내주면서 인증 번호를 확인하라고 할 텐데, 그것까지 마치면 드디어 여러분 명의의 따끈따끈한 '주식 계좌번호'가 탄생합니다! (짝짝짝👏)

    STEP 4. 총알 장전! 투자금 입금하기 (예수금) 💰

    계좌는 만들었지만 지금은 잔고가 '0원'인 빈 깡통 상태라서 아무것도 살 수가 없어요.

    이제 여러분이 평소에 쓰던 월급 통장이나 용돈 통장에서 방금 만든 증권 계좌번호로 투자할 돈을 '계좌 이체'로 보내야 합니다.

     

    이렇게 주식을 사기 위해 증권 계좌에 잠시 넣어둔 현금을 어려운 말로 '예수금'이라고 불러요.

    처음부터 큰돈을 넣을 필요 절대 없습니다! 치킨 한 마리 값인 2~3만 원, 아니 커피 값 1만 원만 넣어도 충분하니 부담 갖지 말고 일단 이체부터 해보세요.

    [1단계] 주식 처음 시작하는 방법|완전 초보를 위한 단계별 설명

    STEP 5. 드디어 실전! 내 생애 첫 주식 사보기 🛒

    예수금까지 든든하게 채웠다면 이제 진짜 주주가 되어볼 시간입니다. 증권 앱 메뉴에서 '주식 주문'이나 '국내 주식' 버튼을 눌러보세요.

    검색창에 여러분이 평소에 잘 알고 좋아하는 회사 이름(예: 삼성전자, 카카오, 네이버 등)을 입력하면 현재 가격이 나올 거예요.

     

    너무 비싼 주식은 부담스러우니 1만 원 이하의 저렴한 주식이나, 아니면 1천 원 단위로 살 수 있는 '소수점 투자' 기능을 이용해서 딱 1주, 혹은 1천 원어치만 시험 삼아 '매수(사기)' 버튼을 눌러보세요.

    "덜컥 샀다가 떨어지면 어떡하지?" 걱정되겠지만, 이 첫 매수의 경험이 백 번 책 읽는 것보다 훨씬 큰 공부가 됩니다. 내 돈이 들어가야 비로소 진짜 시장이 보이거든요.

    ❓ 동네형의 팩트 체크 (초보 단골 질문 FAQ)

    Q. 그래서 도대체 어느 증권사가 제일 좋은가요? 딱 정해주세요!

    A. 솔직히 기능은 다 거기서 거기입니다. 초보 때는 무조건 '수수료 평생 무료' 이벤트를 하고 있고, 앱 디자인이 직관적이라 보기 편한 곳(예: 토스증권, 카카오페이증권 등)으로 시작하는 게 장땡입니다.

    Q. 직장인이라 낮에 시간이 없는데 밤이나 주말에도 계좌 만들 수 있나요?

    A. 네, 당연하죠! 비대면 계좌 개설은 1년 365일 24시간 언제든지 가능합니다. 오늘 밤 퇴근하고 씻고 누워서 편하게 만들어 보세요.

    Q. 계좌 만들면 돈이 드나요? 관리비 같은 거 나가나요?

    A. 아니요, 계좌를 만들고 유지하는 데는 돈이 1원도 안 듭니다. 주식을 사고팔 때만 아주 작은 수수료와 세금이 나갈 뿐이니 안심하고 만드셔도 됩니다.


    자, 어때요? 형이랑 같이 하나씩 따라 하니까
    그렇게 어렵고 무서워 보이던 주식 시작하기도 정말 별거 아니죠? 😎

    오늘 계좌를 만들고 첫 매수 버튼을 누른 여러분은
    이미 대한민국 상위 10%의 실행력을 가진 멋진 투자자입니다!

    다음 시간에는 수많은 증권사 중에서
    나에게 진짜 이득이 되는 곳을 고르는 심화 팁을 알려드릴게요.

     

    👉 다음 글 이어 보기: [1단계] 증권사 선택 기준 & 수수료 비교|초보자가 꼭 알아야 할 포인트

     

    <동네형의 편안한 주식 교실>
    어렵고 복잡한 경제 이야기를 누구나 웃으며 이해할 수 있게 도와드립니다.
    여러분의 안전하고 똑똑한 첫 투자를 끝까지 응원할게요!